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문제점/정치군인 (문단 편집) == 장성들에 대한 과도한 복지 == 한국군의 국방 예산을 사용하는 내용을 보면 참으로 가관이다. [[2009년]] 이후로 전체 국방예산 중 ‘장병 보건 및 복지’에 들어가는 예산의 비율은 '''0.7%'''밖에 안 된다. [[2016년]] 기준으로 약 2,665억 원인데, 그렇게 받아놓은 돈은 정작 '''오직 장성들만의 복지를 위해 사용 중이다'''. 체육 시설을 건립하는 비용을 따내서 한다는 짓거리가 군용 골프장만 주구장창 짓고 있다. 참고로 군대에서 군용 골프장이란 장성들과 [[군의관]], [[군법무관]] 등 지극히 일부의 특수사관들만 사용할 수 있다.[* 평검사들은 워낙 바빠서 골프 칠 시간이 없고 부장검사부터 골프를 처음 배우게 된다. 그러나 군 법무관 출신은 예외이다. "군 법무관 출신 = 골프칠 줄 아는 평검사"라는 공식이 있다. 군인들도 위관급이 골프를 친다는 것은 상상 할 수 없지만 역시 군 법무관은 예외이다. 군대에서 비상이 걸려 장성들이 골프 치러 못 올 때도 군법무관들은 평상시처럼 골프를 친다.] 2017년 사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45602&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호출벨에 가축 사육까지…'공관병 갑질' 부대 더 있다]] [* 콕찝어서 징병제 하는 주요 이유] 2016년 사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83759&plink=SEARCH&cooper=SBSNEWSSEARC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감사원 "군 간부들 전용차량 타고 골프장 다니는 등 사적 이용"]] 이 몇 안 되는 인원들이 국방 예산 중에서 복지 예산을 독식하고 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하자면 '''국군의 복지 예산이 사병에게 가는 경우는 아예 없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3100715241418960| 복지예산, 간부 '1528억'…사병 '68억']]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09602367|“합법적 노예?” 병사 인건비 1.96%를 바라보는 아픔]] [[파일:aff3fe3f355ab6fb1d4fd4997eb4c744.jpg]] 현역 공군 중장도 자기 자가용을 직접 운전해서 출근하는 게 [[미군]]이다. 게다가 장성 1명을 위한 보조 인력이 1개 [[소대]] 수준이다. 특히 [[당번병]]은 도대체 왜 존재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는 보직으로 대한민국 국군 말고는 이런 보직이 있는 군대가 없다. 이렇게 장성들에게 지나칠 정도로 인원과 비용을 많이 사용하는 게 문제이며 더 큰 문제는 이러느라 병력들에 대한 지원이 소홀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국군의 장성들은 민주 국가의 군대의 장성들이 아니라 중세, 근세의 신분제 시대의 귀족들 혹은 조선시대의 양반과도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그래서 '''한국군은 장성들의 지나친 대우를 과감하게 줄여야 한다.''' '''항상 미군 만세를 입으로만 외치면서 미군 장성을 전혀 본받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